[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결혼에 관한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18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대표 프로듀서 라도(Rado, 본명 송주영)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라도의 예비 신부는 에이핑크의 윤보미다. 윤보미 측 또한 이날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팬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음악 작업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해 9년여 동안 교제해 왔다.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 공개 연애를 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