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성수, 소개팅을 받았다.
1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성수 소개팅이 예고됐다.
이날 김성수는 현재 만남을 가지는 소개팅녀를 만나기 위해 절친을 만났다. 무려 27년 째 친구인 가수 백지영과의 만남이었다.
김성수는 “백지영 정석원 결혼식 사회를 봤을 정도로 지영과 친하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에 대한 마음이 있다. 이제 이게 마지막일 것 같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성수는 백지영 딸 하임 양 근황을 물으며 “9살? 세월이 그렇게 흘렀냐”라고 놀랐다. 그는 백지영에게 어제 만난 소개팅녀 소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백지영은 “전 썸녀 이야기를 한 건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절대 과거 여친을 얘기해선 안 된다”라며 절친으로서 조언하기도 했다.
김성수는 “소개팅녀와 대화가 통하긴 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많은 생각을 했다. 어제 잘 들어가셨냐고 문자도 했다. 그런데 어제 답장은 안 왔고 오늘 아침에 답문을 하셨다”라며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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