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새 월드투어의 의미를 밝혔다.
14일 저녁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인 인천(SEVENTEEN WORLD TOUR [NEW_] IN INCHEON)'이 개최됐다.
세븐틴은 지난 5월 26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하고 그룹의 새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해당 앨범을 통해 각 멤버의 솔로곡을 첫 수록하고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날 세븐틴은 새 월드 투어의 이름인 ‘뉴-’에 대해 “‘뉴-’는 어떤 말을 다 붙일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의미다”라며 “앞으로의 콘서트는 이전의 세븐틴의 콘서트와 다를 것이다”라고 자부했다.
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콘서트인 만큼 구호도 있다. 세븐틴 콘서트와 캐럿들은 최고라는 의미이면서 팬분들과 영원한 관계를 약속하는 수신호이기도 하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븐틴은 인천 공연에 이어 오는 27~28일 홍콩 최대 규모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고 10월 북미 5개 도시, 11월~12월 일본 4대 돔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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