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용필 단콘 암표 정황 포착… 적발 시 법적 조치”
2025. 08.20(수) 13:58
조용필
조용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KBS가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의 암표 거래에 대해 경고했다.

20일 KBS에 따르면 오는 9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의 티켓 신청이 오픈된 후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제작진 측은 “티켓 오픈과 함께 불법 거래가 포착됐다. 시청자분들은 불법적인 상황에 동조하지 마시고 다양한 신청 방법으로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겨 주시기 바란다”라며 “제작진은 공연장 입장 시 2차 본인 확인을 통해 암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며, 적발 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피해 입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KBS는 “이번 조용필 대규모 무료 공연에서 관객들의 안전과 공정한 관람 문화를 위해 ‘철저한 본인 확인 절차’를 도입해 암표 거래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치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오는 10월 6일 KBS를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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