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마약 예방 캠페인 참여 “마약에 만약은 없다”
2025. 08.19(화) 13:47
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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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서울시와 함께 마약 예방 콘텐츠를 진행한다.

지난 18일 플레이브와 서울시가 함께 청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작한 ‘마약에 만약은 없다’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캠페인 영상을 통해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나쁜 선택은 하지 말고, 함께 이겨냅시다”라며 진심 어린 목소리를 전했다.

최근 마약류 범죄가 저연령층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청소년·청년 세대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예방 메시지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청년·청소년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플레이브를 캠페인 전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10~20대에게 마약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팬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확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브의 팬덤인 ‘플리’는 ‘SNS 해시태그 인증’, ‘응원 메시지 릴레이’ 등 참여형 온라인 확산 활동에 나선다. 또한 ‘마약에 만약은 없다’라는 메시지를 또래 문화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해 마약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캠페인 영상은 지난 18일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더불어 강남대로 미디어폴과 K-POP 스퀘어 아티움 등 서울시 내 120여 개 전광판을 비롯해, 서울시 시민게시판, 시내버스·아파트 TV,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브는 지난 12일 ‘2025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첫 번째 아시아 투어 '대시 : 퀸텀 리프(DASH: Quantum Leap)' 서울 콘서트를 성료하며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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