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하며 현지 음악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8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는 7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들은 통산 14개의 앨범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0년 일본 데뷔 싱글 ‘매직 아워(MAGIC HOUR)’로 첫 ‘골드’ 인증을 획득했고 이후 매년 기록을 추가하고 있다. 2021년 ‘카오틱 원더랜드(Chaotic Wonderland)’, 2022년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로 각각 첫 ‘플래티넘’, ‘더블 플래티넘’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치카이(CHIKAI, 誓い)’로 첫 ‘트리플 플래티넘’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정규 4집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 일본어 버전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발표된 이 곡은 일본 아이튠즈 ‘톱 송’과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정규 4집 역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6일 자) 정상을 탈환하는 뒷심을 보였다.
한편 ‘별의 장: 투게더(TOGETHER)’는 글로벌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8월 9일 자)에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12개 음반을 해당 차트 순위권에 올렸다. 또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저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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