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레버리’ 유럽 투어 완주… 오세아니아·아시아 찾는다
2025. 07.24(목) 15:33
백현
백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런던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 투어의 유럽 일정을 마무리했다.

백현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OVO ARENA WEMBLEY)에서 ‘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 인 런던(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LONDON)’을 개최했다.

이날 ‘영(YOUNG)’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백현은 ‘파인애플 슬라이스(Pineapple Slice)’, ‘유엔 빌리지(UN Village)’, ‘엘리베이터(Elevator)’ 등 자신의 인기곡부터 대표곡 무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고 마지막 엔딩곡인 ‘놀이공원(Amusement Park)’을 끝으로 런던 공연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백현은 지난 20일에 진행됐던 밀라노 공연 전 이탈리아 매체 티지콤24(Tgcom24)와의 인터뷰에서 “혼자 콘서트를 완주할 수 있게 되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 “제 콘서트에 오시는 분들이 환상의 세계로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면 좋겠다. 그래서 모든 공연의 완벽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투어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전했다.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남미와 미국 지역을 거쳐 유럽까지 순회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상파울루, LA, 타이베이 등 주요 도시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고 마카오 콘서트(8월 30일∼31일)의 경우 갤럭시 아레나(GALAXY ARENA)의 약 1만9000석이 전석 매진된 바 있다.

한편 백현은 유럽 투어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1일 호주 멜버른 페스티벌 홀(FESTIVAL HALL)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지역 공연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NB100]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