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전국투어를 성료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7월 20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단독 공연을 마치고 월드투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뷰티풀 마인드' 월드 투어(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의 일환인 전국투어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올해 5월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서울 공연에 이어 6월 14일~15일에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BEXCO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났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과 대구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쳤다.
록 오페라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배드 케미컬(Bad Chemical)', '러브 앤드 피어(LOVE and FEAR)', '조지 더 랍스타(George the Lobster)', '어게인? 어게인!(AGAIN? AGAIN!)' 등의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했다. 대구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한 신곡 '파이어 (마이 스위트 미저리)(FiRE (My Sweet Misery))'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강력한 록 스피릿을 선사했다.
전국투어의 마지막 지역인 대구 공연을 마치며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월드투어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 한국 공연이니 멤버들과 열심히 뛰어놀자고 다짐했다. 엄청난 함성소리에 정말 즐겁고 재밌게 공연 마칠 수 있었다. 저희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음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하다. 좋은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가며 31일(현지시간) 데뷔 후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첫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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