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빌보드'(Billboard)에서 신기록을 쓰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19일 자 '글로벌 200' 차트에 따르면, 정국이 2023년 발매한 첫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136위를 차지했다. 또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82위에 오르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세븐'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103주, 104주째 차트인하며 롱런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양쪽 차트 모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 최장 진입 신기록을 또 한번 연장해 나가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정국은 '세븐'으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9주 연속 1위, '글로벌 200'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고, 두 차트에 역대 아시아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7주 연속 동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정국은 '세븐' 외에도 '3D'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모두에서 1위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세븐'은 발매 당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첫 진입해 15주 동안 차트인했고, '영국 오피셜'(UK Official) 메인 싱글 차트 '톱 100'에서 3위로 첫 데뷔한 이래 케이팝 솔로 가수곡 최초로 14주 간 차트인 하는 등 눈부신 음원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메인 차트 중 하나인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05주 연속 초장기 진입 중이다. 아시아 가수곡 최단 및 최초로 24억 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곡 다운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전역한 정국은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곡 작업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2026년 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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