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결혼하자 맹꽁아!’ 박탐희, 시댁에 어리광을 부렸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극본 송정림·연출 김성근) 119회에서는 등장인물 엄홍단(박탐희)이 남편 맹공부(이은형)을 닮은 아이들 탓에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아를 낳은 홍단은 아이의 잠 투정 탓에 한잠도 못자며 고생을 했다. 홍단은 시모인 강명자(양미경)에게 아이 때문에 잠도 못 잔다고 말했고, 명자는 “공부가 딱 그랬다. 잠 투정을 했다. 공부를 닮은 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홍단은 “제가 그럼 맹공부에 더불어서 맹노아, 맹레아까지 공부 3명을 키워야 된다는 거냐”라며 질색팔색을 하며 “어머니, 맹공부 반품하겠다”라고 우는 소리를 해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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