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과 미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만났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산전수전 다 겪는 노비들의 서울 나들이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 장소로 향하던 중 미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만났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미키 17’ 홍보 차 내한 일정을 소화 중이었다.
로버트 패틴슨은 멤버들을 발견하고는 볼하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로버트 패틴슨은 멤버들과 악수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