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보영이 BIFF를 미모로 장악했다.

박보영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근황 사진들을 여럿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등 라인을 노출한 블랙 드레스로 노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화이트 원피스로 본연의 요정 같은 미모도 과시했다. 그의 미모가 이번 영화제를 제대로 장악했다는 평가다.

박보영은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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