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리플에스(tripleS)의 댄스 디멘션 비저너리 비전(Vision@ry Vision)이 세련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달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댄스 디멘션 비저너리 비전(정혜린,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린, 지연)(이하 VV)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환호를 자아냈다.

첫 단체 콘셉트 컷에서 새로운 디멘션 탄생의 축포를 쏘아 올렸던 VV. 이어 개인 콘셉트 컷에선 멤버 각각의 빛나는 개성을 드러내며 곧 베일을 벗을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특히 단발로 변신한 VV 멤버들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VV는 글로벌 웨이브들이 직접 탄생시킨 트리플에스의 댄스 디멘션이다. '#하이-테크 댄스, #보이시, #레벨 업'을 키워드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 아울러 앨범 발매까지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로 설렘을 키워갈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첫 일본 쇼케이스를 전석 매진시키며 해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일본 디멘션 트리플에스 핫찌!(tripleS HACHI!)의 등장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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