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과 '하트시그널3' 출연한 인플루언서 서민재의 2차 공판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남태현, 서민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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