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의성이 '서울의 봄' 후일담 같은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김의성은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인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에서 자기 살 길만 도모하는 국방부 장관 오국상 역할을 맡아 소화했다.
이에 그는 5일 자신의 얄미운 캐릭터성을 자조하는 듯이 "그 남자의 한 대 패고 싶은 앞 모습"이라며 눈을 흘기는 자기 사진을 게재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댓글을 통해 "귀도리 열받쥬?"라며 팬들을 약 올리는 태세로, 유머 감각을 과시했다. 사진 속 귀마개는 극 중 오국상이 착용한 소품이기도 하다.
12.12 사태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현 시각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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