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슈퍼 블루문'이 31일 저녁 서울 밤하늘에 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달은 약 29.53일을 주기로 위상이 변하기 때문에 2년 8개월마다 보름달이 한 달에 한 번 더 뜨게 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문 현상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 1월 31일, 다음 관측일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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