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톡파원 25시'가 가수 허영지와 함께하는 유쾌한 랜선 여행을 예고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베트남, 뉴질랜드 랜선 여행 그리고 일본 도쿄 출장 1편으로 찾아온다. 만능 엔터테이너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격해 입담을 뽐낸다. 그는 MC 전현무를 "밥 잘 사주는 그냥 오빠"라고 말하며 훈훈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날 자연을 품은 나라 베트남 랜선 여행이 공개되자 MC 이찬원이 최근 베트남에 관심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베트남 '톡(TALK)'파원은 수도 하노이에서 지프차를 타고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색다른 시티투어를 떠난다. 또한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닌빈으로 향한 '톡'파원은 거대한 절벽 항무아를 등반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나라 뉴질랜드 북섬의 매력도 알아본다. 먼저 오클랜드에서는 '톡'파원이 세계 최고의 요트 대회가 열리는 바이덕트 하버에서 고급 요트 위에 직접 오르며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베트남 하노이와 뉴질랜드 북섬의 명소를 파헤칠 '톡파원 25시'는 오는 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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