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샤이니 키, 한여름 테라스 사투를 벌였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키는 무더위 속에서 정리되지 않은 정원을 혼자 정리하며 진을 뺐다. 그는 “사실 저도 단독 주택, 전원주택이 꿈인데 잡초 뽑을 때마다 ‘이 정도도 힘들면 나중에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잡초가 텃밭을 덮친 상황에서, 열심히 정원을 정리하며 식물을 새로 심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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