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측근 "2021년 뉴질랜드 소송 고려, 비용은 보도된 것과 달라"
2023. 07.21(금) 10:11
조병규
조병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조병규의 학교폭력 사건이 답보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 매체는 조병규가 학교폭력 가해자 누명을 벗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민사 소송을 진행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조병규는 지난 2021년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조병규는 폭로자 A씨를 형사 고소했다. 하지만 A씨가 뉴질랜드에 거주 중이라는 이유로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서 사건은 답보 상태에 이르렀다.

해당 매체는 조병규가 폭로자가 거주 중인 뉴질랜드에서 민사 소송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알아봤고, 변호사 선임 비용만 수억대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조병규의 측근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뉴질랜드 소송을 고려한 건 (학폭이 제기된) 2021년 당시다”라고 했다.

이어 “재판 절차에 따른 변호사 비용을 안내 받은 건 맞다”면서 “보도된 금액이 정확한 금액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병규는 이날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트 펀치’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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