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몸 가진 최윤영, 이선호에 청혼
2023. 07.03(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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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신고은 몸에 들어간 최윤영이 간 이식을 결심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79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세린(최윤영) 몸에 들어간 정겨울(신고은) 영혼이 딸 하늘을 살리기 위해 고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은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친부인 남유진(한기웅)은 간 이식을 결정했다. 하지만 병원에 입원한 남유진은 병원 음식이 질린 나머지, 몰래 외부 음식을 포장해 먹다가, 결국 급성 간염 진단을 받았다.

하늘이에게 수술을 해줄 사람은 흔치 않았다. 이 가운데 정겨울 몸에 들어간 오세린은 겨울 몸의 간을 하늘이에게 이식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서태양(이선호)을 잡으려 했다. 그는 선심을 쓰듯이 태양에게 “내가 하늘이한테 간 이식 해주겠다”라고 선포했다.

오세린은 “조건이 있다”라며 “오빠 나랑 결혼하고 나랑 같이 떠나자”라고 제안했다. 그는 “난 정겨울 없는 곳으로 오빠와 함께 떠나고 싶다”고 말했고, 태양은 하늘이를 위해 결혼을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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