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최진혁‧엘, 은근한 브로맨스 [TV온에어]
2023. 06.24(토)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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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넘버스’ 최진혁 엘, 기분 좋은 양강구도가 예고됐다.

23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극본 정안‧연출 김칠봉)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장호우(김명수), 한승조(최진혁), 한제균(최민수), 진연아(연우) 등을 둘러싼 회계 휴먼 오피스극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소중한 사람을 회계법인의 비리에 의해 잃은 장호우는 고졸 출신으로 공인회계사에 합격해, 회계법인에 들어오게 될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프로들의 세계는 냉정했다. 한승조는 “왜 고졸이라고 차별하냐”고 억울해 하는 장호우에게 선배로서의 잔뼈 굵은 일침을 서슴지 않았다.

한승조는 “리스크 평가, 기대수익 등에서 넌 불투명하다”라며 “대학도 건너뛰고 올 만큼 뭐가 그렇게 급했냐. 여기 들어와서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거냐”라고 반문했다. 하룻강아지 장호우의 복수전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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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우는 “회계법인은 천지 잘난 사람뿐이다. 그 속에서 나는 잘난 사람들 빈틈이나 찾고 있고. 왜냐하면 나는 고졸이거든”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드라마는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의 파란만장 회계법인 비리 대항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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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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