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최윤영 몸 가진 정겨울, 이선호 손잡았다 [TV나우]
2023. 06.21(수) 20: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정겨울 영혼, 이선호와의 사랑을 택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71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세린(최윤영) 몸에 들어간 정겨울(신고은)이 복수를 지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겨울은 서태양(이선호)과 헤어짐을 결심했다가, 결국 사랑하는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태양과 다시 만남을 가지기로 했다.

깨어난 오세린 영혼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겨울은 세린이 신경 쓰이는 눈치였다. 겨울은 의붓오빠 정영준(이은형)에게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나 좋자고 세린 씨한테 상처 주는 거잖냐. 게다가 아빠 죽인 상황에 대한 증거도 못 잡게 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라며 속내를 토로했다.

그는 “너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태양 씨가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너다. 그리고 아빠 복수하는 방법은 또 있을 것”이라며 의붓 여동생 겨울의 행복을 진심으로 염원했다.

한편으로 태양은 겨울 몸에 들어간 세린에게 “넌 내 아끼는 동생”이라며 선을 긋고, 자신을 봐달라는 세린을 밀어내는 상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