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소유 건물, ‘쉐이크쉑 1호점’ 들어온다
2023. 06.21(수)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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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비, 배우 김태희 부부의 건물에 유명 햄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쉑쉑버거)'가 들어오게 됐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비·김태희가 소유한 서초구 서초동 건물에 SPC그룹의 '쉐이크쉑' 강남점이 이전을 긍정 검토 중이다. 앞서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7월 국내 1호점으로 오픈했는데, 현재 임대 만료를 앞둔 상황이며 이에 이전을 염두한 상태다.

비, 김태희 건물은 지난 2021년 부부가 매입한 것으로, 당시 920억 원 시세였다.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 건물이며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다. 대지면적 147평(486㎡), 연면적은 881평(2904㎡)으로 '쉐이크쉑' 강남점은 지하 1층에 입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하 1층은 현재 공사를 시작했으며, 앞서 현 건물에서는 월 1억 5천 만 원 임대료를 냈지만 비, 김태희 부부 건물에서는 월 1억 정도로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지니TV 웹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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