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 유연, 서로에게 영향력을 주는 콤비가 될 복선이 깔렸다.
16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15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사부(한석규)의 돌담외상센터에 외과의 강동주(유연석)가 컴백해 기존 인원이었던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등과 융화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동주는 외상센터와 돌담병원이 운영해오던 룰을 갑작스레 바꾸며, 인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정석으로 질서와 체계를 바꿔 병원에 변화를 줘 보려는 심산이었다. 하지만 우진은 동주가 홀로 영웅이 되는 것은 불가한 상황임을 알았고, 스스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며 위급한 상황을 받쳐주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명심(진경)은 “그거 봐라. 꽤 잘하지 않냐”라며 동주에게 우진의 역량을 이야기했다. 동주는 “어째 막내아들 편 드는 사람 같다”고 웃었고, 명심은 “전 모든 선생님에게 똑같다”고 말했다.
명심은 “지금 필요한 건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그들을 뭉쳐줄 수 있는 리더십이다. 우리 일이라는 게, 모두의 협조 없이는 안 되는 거잖냐”라고 동주에게 팀워크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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