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정겨울 몸에 들어간 최윤영, 이채영에게 조종 당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68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세린(최윤영) 몸에 들어간 정겨울(신고은)이 곤란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겨울은 진짜 오세린이 깨어난 상황에서, 자신의 복수전을 진행해야 했지만 깨어난 세린은 갑작스레 태도를 바꿨다.
이는 주애라(이채영)의 만행이었다. 애라는 겨울의 몸에 들어간 세린에게 “정겨울이 당신 몸에 들어가 악행을 펼치고 있었다. 정겨울이 이제 당신에게 복수를 펼칠 것”이라며 겨울이 아버지를 해코지한 사람을 세린이라고 여긴다며, 겨울의 진심을 모함했다.
세린은 이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겨울인 척 하면서, 위험한 연기를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