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환,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 확정 [공식]
2023. 06.16(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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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설정환이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을 확정했다.

16일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따르면 설정환은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 이번 역할은 앞서 허정민이 제안 받았던 역할이다.

앞서 허정민의 출연 불발 관련 폭로로 논란이 됐던 바 있다. 당시 제작진 측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에 관련해 제작진은 허정민 출연이 확정된 것이 아니었다며, 하차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도 설명했다. 당시 설정환도 캐스팅 라인업에 올라 있었다는 것.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해방 드라마다. 효심 역할에 유이, 하준, 고주원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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