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효심이네 각자도생' 합류
2023. 06.16(금)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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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남보라가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합류한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극중 남보라는 배우 지망생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정미림 역으로 등장한다.

정미림은 전직 대형 로펌 변호사로서 인생의 탄탄대로를 걸었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하는 법조계에 환멸을 느끼고 사표를 낸 후 현직 배우 지망생으로 새로운 인생을 그려가는 밝고 활기찬 성격에 정의감이 충만한 인물이다.

남보라는 평소 맑고 깨끗한 마스크에 도회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여왔기에 정미림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6년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선보였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현재 방영 중인 ‘진짜가 나타났다’ 후속으로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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