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김범, 이동욱과 눈물의 작별인사 [TV온에어]
2023. 06.12(월) 06:30
구미호뎐1938
구미호뎐1938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미호뎐1938' 김범이 이동욱과 눈물의 작별인사를 나눴다.

1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극본 한우리ㆍ연출 강신효) 마지막회(12회)에서 이랑(김범)은 시니가미 용병단에게 인질로 잡힌 장여희(우현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시니가미 용병단의 계략으로 류홍주(김소연)와 분리된 이랑. 이랑은 시니가미 용병단에게 힘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러던 중 장여희가 품에 있던 칼로 시니가미 용병단을 찌르며 이랑을 구하려 했다. 하지만 시니가미 용병단의 화만 불렀고, 이랑과 장여희 모두 죽을 위기에 처했다.

반쪽짜리 여우라는 시니가미 용병단의 조롱에 이랑은 거의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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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넌 내 동생이다. 널 믿어야 한다"는 이연(김동욱)의 말을 떠올린 이랑은 구미호로 각성하며 순식간에 시니가미 용병단을 몰살했다. 이후 만주에 있던 진짜 1938년의 이연이 나타나 이랑과 장여희를 구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것이 끝난 뒤 이연은 구신주(황희)와 함께 시간의 경계를 넘기 위해 탈의파를 찾았다. 이연은 이랑과 아직 작별 인사를 못했다며 망설였고, 그 순간 이랑이 나타났다.

이랑은 이연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눈물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연은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이연을 안아주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의 마지막 인사가 끝난 뒤 이연은 시간의 경계를 넘어 2023년으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구미호뎐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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