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반기행‘ 김지윤 박사, 정치에 대한 주관을 전했다.
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화백, 정치외교학자 김지윤 박사 이태원 맛집 탐방이 공개됐다.
김지윤은 “양가적인 감정이 든다. 사실 몰라도 되는 게 제일 좋다. 몰라도 정치가 잘 굴러가면, 국민들 입장에선 좋은 거잖냐”라며 “그런데 문제는 그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니까, 정치인을 잘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지윤은 “정말 안 바뀔 것 같지만 잘 뽑으면 요만큼은 바뀐다. 저희 때는 안 바뀌더라도, 우리 아이들 살 때는 좀 바뀌지 않겠냐”라며 “음식과 정치의 공통점은 하나다. 함께 즐기고 알아야 더 맛있고 즐겁게 살 수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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