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여자’ 이선호가 최윤영의 비밀을 알았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60회에서 서태양(이선호)은 오세린(최윤영)과 정겨울(신고은)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걸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서태양은 정겨울에게 “나에게 숨긴 이유가 있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겨울은 “태양 씨한테 진실을 말할 수 없다. 그랬다가는 태양 씨가 위험해진다”고 생각한 뒤 “다른 이유 없다”고 했다.
이어 서태양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냐. 나는 당신이 세린이인 줄 알고 사랑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데”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서태양은 “그럼 그동안 당신이 남본부장님한테 집착했던 이유가 본부장님 와이프였기 때문이냐. 당신이 본부장님 와이프인데 주실장이랑 잘 되니까 두 사람 갈라놓으려고 그런 거냐. 두 사람이 약혼하니까 그제서야 내 마음을 받아준 거냐”고 크게 상심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서태양은 “당신에게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던 거냐”고 낙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비밀의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