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 환자 어레스트, 이성경 트라우마를 건드렸다.
1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7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은탁(김민재), 오명심(진경) 등을 둘러싼 메디컬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와 함께 총알을 맞은 환자 수술에 들어간 차은재는 치명적인 상황과 목도했다. 차은재는 늘 배운대로 출혈 부위를 모두 잡았고, 수술 부위를 닫아야 했지만 그 순간 환자 피하기종이 발생했다.
차은재는 김사부와 그간 뒤치락엎치락 라이벌로 지내 온 아버지이자 명의 차진만(이경영)과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때 은재는 과거 기억 탓에 트라우마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김사부는 “차은재. 집중해라. 환자 아직 안 죽었다. 정신 차려라”라며 썩션을 지시했다.
차은재는 식은땀을 흘리며 트라우마를 이기기 위해 애썼다. 이 가운데 모든 수술실에 피가 들어가면서, 혈액이 떨어지는 상황이 됐다.
바깥에는 폭설이 내렸고, 차가 막히는 상황에서 양호준(고상호)은 김사부 지시를 받고 혈액을 들고 설원을 뛰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한 이들의 고투가 긴장감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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