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천호진, 엔딩까지 눈 뗄 수 없는 열연
2023. 05.19(금) 18:15
천호진
천호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선변호사’ 천호진의 엔딩에 관심이 쏠린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원상이자 조선 최고 의결기관 의정부의 대표, 훈구파의 수장 ‘유제세’ 역을 맡아 대체불가한 사극 열연을 보이고 있는 배우 천호진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그가 맞이할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극중 더 이상 올라갈 곳 없는 조선 권력의 최정점의 자리에서 꺾일 줄 모르는 기세를 유지해온 유제세. 못마땅하게 여기는 왕 이휼(송건희 분)은 물론, 왕실을 쥐락펴락하며 자신의 권력을 굳건히 한 그는 자신을 따르던 이들의 죽음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모습을 보였다.

그를 몰아내기 위한 계략에도 흔들림이 없던 유제세이기에 마지막 이야기만을 앞두고 과연 유제세가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특히 앞서 자신에게 칼을 겨눈 강한수(우도환)와 살기 어린 눈빛으로 대치하고 있는 유제세의 예고가 공개되면서 최후의 순간에 그가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최대의 관전 포인트로 등극한 상황.ㅂ`

이에 오랜만에 사극 작품으로 돌아와 믿고 보는 연기로 극에 중심을 잡는 묵직한 활약을 이어왔던 천호진이 유제세의 엔딩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마지막 방송까지 작품을 꽉 채우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조선변호사’ 15회는 1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조선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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