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 안보현 "캐릭터 위해 -8kg 감량"
2023. 05.19(금)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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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이번 생도 잘 부탁해’ 주인공 안보현이 캐릭터를 위해 8kg을 감량했다.

19일 공개된 스틸 속 안보현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예리한 눈빛으로 완벽주의 재벌 2세 모습을 보여준다. 묵직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에서 은근한 섹시미까지 묻어나 여심을 저격한다. 이에 첫사랑의 상처를 가진 안보현의 순정남 면모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높인다.

드라마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19회차‘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물. 네이버웹툰 인기작‘오늘도 사랑스럽개’를 연재했던 이혜 작가의‘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원작으로 한다.

안보현은 전생의 인연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재벌 2세 문서하 역을 맡았다. 그는 여리고 섬세한 성품을 가진 완벽주의자이지만 첫사랑이자 반지음(신혜선 분)의 18회차 전생 윤주원(김시아 분)의 죽음이 가슴 속 상처로 남은 인물. 하지만 그와의 재회에 자신의 이번 생을 올인한 ‘인생 19회차’ 반지음을 만나면서 첫사랑에게서 받았던 특별한 감정을 또다시 느끼기 시작한다.

제작진은“안보현이 문서하 캐릭터를 위해 무려 8kg을 감량한 만큼 굉장히 의욕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준비를 하고 있다”며 “노력파로 익히 알려진 안보현답게 자신의 문서하를 만들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전력을 기울였다. 제대로 물오른 안보현의 연기 변신과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6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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