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숨진 트로트 가수 A씨가 해수(본명 김아라)로 밝혀졌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경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를 발견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후 A씨가 트로트 가수 해수로 밝혀졌다.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해수는 오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갑작스럽게 해수가 사망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수의 SNS에는 지인과 팬들이 안부를 묻는 댓글이 쇄도했고, 현재 댓글창은 닫힌 상태다.
해수는 1993년 생으로, 국악을 전공해 지난 2019년 11월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가요무대' '더트롯쇼' 등에 출연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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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해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