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돌아온 한석규, 판타스틱 메디컬 (첫방) [종합]
2023. 04.29(토)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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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가 1회부터 긴박한 탈북자 이야기로 옴니버스 메디컬 스토리의 긴장감을 높였다. 여전히 직업 윤리가 스펙타클 톤으로 살아있는 판타지와도 같은 판타지 의학드라마가 돌아왔다.

2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은탁(김민재), 오명심(진경) 등을 둘러싼 병원 이야기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첫 방송부터 위급한 환자들이 들이 닥쳤다. 탈북자인 이들은 총상을 입고 조용한 돌담병원에 이송됐고, 의사들은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취지로 최선을 다해 처치를 했다.

하지만 한 사람은 이미 거의 죽어나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사부는 “제때 수술할 수 없으면 실력이고 뭐고 소용없는 일이다. 저대로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들은 이 탈북자들을 서울로 옮길 수 없다며, 현재 서울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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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는 “의사가 그런 것까지 고려해야 하냐. 아군 적군 따지지 않고 전쟁터에서 만난 사람들을 살리는 게 인지상정”이라며 “살겠다고 온 사람들이다. 본업에 각자 충실하자는 얘기다”라고 격분했다.

김사부는 정치적 상황은 정치인이 할 일이라며, 각자의 일을 하자고 주장했다. 결국 이들은 외상센터까지 열며, 고위 인사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장소에서 몰래 이들을 살리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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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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