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SOLO)' 14기 시청률이 2회 만에 껑충 뛰어 올랐다.

20일 오전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129%를 기록했다.

이는 14기 첫 방송이었던 지난 12일 방송의 시청률 2.302%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14기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있었다. 직업과 나이, 재력 등을 공개했다.

한편 14기는 골드미스, 미스터 특집으로 40대 전후의 솔로들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