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필근, 괴사성췌장염 근황 “많이 나아져 통원치료” [전문]
2023. 04.19(수)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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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송필근이 괴사성췌장염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송필근은 괴사성췌장염 투병 근황을 전했다.

그는 ""괴사성췌장염으로 의도치 않게 30키로 감량하고 돌아온 송필근입니다!"이라며 퇴원 후 통원 치료 중임을 알렸다.

송필근은 "이제 수치들도 대부분 정상이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가고 있답니당 먹는건 앞으로도 조심해야 하지만"이라며 거의 완치에 다다른 상태를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필근은 살이 확 빠진 모습이다.

김원효는 "필근아 이제 보양식으로 사줄게~~"라고 댓글을 달았고 송은이는 "청년이 되었구나!!!!"라는 글로 그를 반겼다.

송필근은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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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송필근 전문

괴사성췌장염으로 의도치 않게 30키로 감량하고 돌아온 송필근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궁금해하셔서 소식 올립니다~!

전 무사히 퇴원해서 통원치료 하고있어요..ㅎㅎ

사실 며칠 됐는데 매일 아픈 글만 올리고 병 이야기만 기사화 되는게 마음에 걸려서 조용히 있었어요

이제 수치들도 대부분 정상이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가고 있답니당
먹는건 앞으로도 조심해야 하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된 경험이었네요
살면서 4개월 입원을 해볼줄이야...
다시는 아프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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