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밤’ 어린 트로트 신동들의 놀라운 실력이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다양한 가수들과 ‘미스트롯2’ 출연진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은가은은 ‘하트하트’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동요 같고 귀여운 무대를 꾸몄다. 그런 가은에게 도전한 이는 강신비였다.
강신비는 ‘천태만상’으로 어린 나이답지 않은 구수함과, 남다른 스킬을 과시했다. 타고난 보이스와 기교는 모두의 몰입도를 높였다.
언니들 팀은 무대 위에 난입해, 강신비 무대에 방해 공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노련하게 노래를 소화하는 강신비의 파워풀한 내공이 돋보이며, 중장년 시청자들을 홀렸다.
은가은이 96점을 받아낸 가운데, 강신비는 91점을 받았다. 그럼에도 어린 신동들은 강신비 주위에 모여 “잘 했어”를 외쳤고,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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