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메보 이회택·성한빈 낙점…킬링파트 경쟁 가열 [TV온에어]
2023. 04.14(금) 07:00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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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보이즈 플래닛' 생방송 파이널은 '젤리 팝(Jelly Pop)' 팀과 '핫 서머(Hot Summer)' 팀의 무대로 그려질 예정인 가운데, 각 팀의 메인보컬은 이회택과 성한빈로 결정됐다.

13일 밤 방송된 5세대 신인 K팝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에서는 파이널에 나서는 18인의 연습생이 파이널 미션곡과 파트 선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이널 미션곡은 '젤리 팝(Jelly Pop)'과 '핫 서머(Hot Summer)'로 정해졌다.

'젤리 팝'은 젤리가 품은 과즙처럼 톡 쏘는 소년들의 매력을 펑키하고 자신감 있게 담아낸 펑크 신스 팝 장르의 신곡이다. 귀에 콕 박히는 멜로디와 가사의 킬링파트가 인상적.

반면 '핫 서머'는 뜨거운 여름밤의 묘한 감정을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강렬한 어반 힙합 장르의 신곡이다. '젤리 팝'과는 상반되는 강렬한 매력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후 18인의 연습생은 밀어내기 방식으로 곡과 파트를 결정했다. 최하위 연습생부터 출발해 원하는 곡과 파트 칸에 가서 섰는데, 자신보다 낮은 순위에 연습생이 원하는 칸에 있을 경우 밀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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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치싸움과 냉정한 판단으로 결정된 '젤리 팝(Jelly Pop)'은 메인보컬 이회택, 서브보컬 유승언, 장하오, 박건욱, 금준현, 박한빈, 제이, 메인래퍼 나캠든, 서브래퍼 석매튜가 나서게 됐다. 그리고 이 팀의 리더는 이회택, 임시 킬링파트는 석매튜가 맡게 됐다.

또 '핫 서머(Hot Summer)'는 메인보컬 성한빈, 서브보컬 김태래, 김지웅, 한유진, 리키, 이정현, 김규빈, 메인래퍼 케이타, 서브래퍼 윤종우가 꾸미게 됐다. '핫 서머' 팀의 리더는 윤종우, 임시 킬링파트는 성한빈으로 결정됐다.

1인 LIFT UP 또는 1인 LED 등장 신의 혜택이 주어지는 킬링파트는 각 팀의 9명의 연습생이 전원 센터에 서서 평가 영상을 촬영, 스타크리에이터의 투표로 결정되는 가운데, 과연 두 곡의 킬링파트는 누가 담당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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