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마약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확산되고 있는 로제와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루머 생성 및 유포자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중이며, 향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각종 중국 매체 등을 중심으로 로제가 파티를 즐기며 마약을 투약했다는 루머가 흘러나오면서 논란을 야기한 바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5, 22일(현지시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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