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변호사' 김지연이 꽃다운 선비로 변장한다.
8일(오늘)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연출 김승호) 4회에서 이연주(김지연)는 강한수(우도환)와 이혼 송사를 두고 첨예한 대립을 벌이며, 남장을 시도하는 파격 장면이 전파를 탄다.
남장을 한 연주의 미모가 남다르다. 선비로 깜짝 변신한 연주는 한수를 이혼 송사에서 해고한 뒤 제조마님을 위해 뛰어다니게 되며, 그중 한 가지 방법으로 남장을 선택한 것. 더불어 의문의 남자와 대화를 나누는 연주의 모습이 호기심을 부른다.
하지만 연주는 결국 한수의 행동을 오해하며 격분하고, 이에 할 말을 잃은 한수는 어쩔 줄 몰라하며 난처한 표정만 짓게 된다. 한수와 연주가 지속적인 오해를 풀고 제조마님 이혼 송사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 밤 9시50분 4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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