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Switch 팀, 혹평 딛고 완벽 무대…박한빈 또 1등 [TV나우]
2023. 04.06(목) 21:23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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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보이즈 플래닛' Switch 팀이 혹평을 딛고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박한빈은 또다시 1등을 차지했다.

6일 밤 방송된 5세대 신인 K팝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에서는 Switch, Over Me, Say My Name 팀의 무대와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티스트 배틀 미션 무대를 앞둔 Switch 팀이 최영준 마스터에게 댄스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보여졌다.

Switch 팀은 앞서 LAW 팀 1등 연습생 박한빈, Home 팀 1등 연습생 윤종우, ZOOM 팀 1등 연습생 케이타, Man In Love 팀 1등 연습생 김태래가 모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다. 최영준 역시 "멤버 괜찮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나 기간 연습한 댄스를 선보이자 최영준의 표정은 굳어갔다. 곳곳에서 안무 실수가 이어진 것.

최영준은 "솔직히 엉망이다. 종우가 원래 내가 알던 실력이 안 나오고, 케이타는 많이 안 보인다. 태래는 너무 어설프다. 흐물거릴 거면 아예 안무를 하지 마라"라며 혹평했다.

결국 최영준은 "독해져야 한다"라며 빠르게 안무를 수정하며 팀을 다져갔고, 멤버들 역시 완벽한 안무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Switch의 무대가 펼쳐졌고, 멤버들은 혹평을 찾아볼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Switch 팀의 개인 투표 결과, 장슈아이보가 402점으로 최하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박한빈이 741점을 받으며 1등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한빈은 K vs G 그룹 배틀과 듀얼 포지션 배틀에 이어 3번 연속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한빈은 "3번이나 팀에서 1등을 하게 됐다. 그만큼 욕심 있게 무대를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을 얻어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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