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시인 겸 가수 김종환이 신곡 '염색'을 발표한다.
5일 발매되는 '염색'은 사람 사는 세상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과 주관적인 마음으로 가사 속에 인문학적 사상을 노래로 담아온 김종환의 신곡이다.
물질만능의 시대 속에, 궁핍한 마음의 공허함을 벼랑 끝에 서있는 마지막 자존심으로 싸우며 살아가는 현대인을 '도시의 병사'로 표현한 희망의 노래이며, 얼마 전 발표한 블루스 락 장르 '삶의 블루스'에 이은 통기타로 만든 포크음악이다.
1960~1970년 인류의 평화를 노래한 전 세계의 젊은 세대들의 포크뮤직이 가져다줬던 조용하지만 큰 울림처럼, 한국에서 살아가는 모든 세대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노래다.
김종환은 2022년 가을, 현대인의 삶을 그린 '삶의 블루스'를 발표했으며, 최근 봉사와 나눔의 실천을 오랫동안 함께해 오며 의형제로 지내는 기업인 유진현과 '시작'을 발표했다. 유진현은 3장의 음반 경력과 대학 가요제 출신이다.
김종환은 매일 곡을 쓰고, 녹음을 하며 새로운 음악, 함께 힘을 나눌 수 있는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 5월 초에 또 다른 새 음악을 발표하기 위해서 오늘도 본인의 녹음실에서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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