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재계약 논의 아직 無, 멤버들과는 친하게 지내"
2023. 04.03(월) 15:28
김우석
김우석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우석이 소속사와의 재계약 관련 입장을 전했다.

김우석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블랭크 페이지(Blank Pag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우석은 소속사와의 재계약에 대해 "업텐션 활동은 종료됐고, 저 같은 경우는 활동을 중지했던 시기가 있어서 그 시기 때문에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아직까지는 얘기가 크게 오가진 않았고, 이번 활동에 집중하자라고 회사와 얘기했고, 이번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후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추후 활동에 대한 얘기는 딱히 없었다. 업텐션(UP10TION), 엑스원(X1) 멤버들과는 아직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친한 사이다. 최근에 '티저 봤다' '잘 어울린다' '잘했으면 좋겠다' '밥 먹자' 등 소소하게 얘기를 나눴다. 가끔씩 얼굴 보고 술도 한 잔씩 하면서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블랭크 페이지'는 '다이스(Dice)' 버전과 '다이브(Dive)' 버전으로 구성돼 광활한 시간의 틈을 넘나드는 아름답고도 치명적인 김우석을 그려냈다. '다이스' 버전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시간여행자 김우석을, '다이브' 버전은 시간의 틈에 현혹돼 그 속에 갇혀버린 또 다른 김우석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저녁 6시 발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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