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불사신 이제훈 [TV온에어]
2023. 04.01(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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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2' 이제훈은 예상대로 살아 있었다.

3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 11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을 필두로 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사건 수사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김도기는 불에 타 죽은 것으로 암시됐지만, 실상 그는 살아 있었다. 안고은(표예진)의 오열은 잠시, 도기가 등장했다.

사고 당일 진실도 드러났다. 안고은은 당시 김도기에게 “현장이 이상하다. 이상한 노이즈가 w힌다”라고 알려줬다.

도기는 최 주임(장혁진)에게 “택시에 폭발물을 붙인 것 같다. 우리를 알고 있다는 건데, 우리도 누군지 알아야 하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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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은 덕분에 폭발물 존재를 알게 된 김도기는 “이참에 얼굴 한 번 봐야겠다. 나 죽었으니 장례식은 치른 걸로 해달라”라며 자신의 적군을 알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김도기가 차에서 재빨리 내리자마자 차가 폭발했다.

이후 폭발을 사주한 사람이 바로 온하준(신재하)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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