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정윤정 욕설 방송, 방심위 법정제재 결정
2023. 03.29(수) 09:53
쇼호스트 정윤정
쇼호스트 정윤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쇼호스트 정윤정의 욕설 방송을 내보낸 홈쇼핑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가 법정제재를 결정했다.

방심위 광고소위는 28일 회의를 열고 해당 방송분에 대해 제작진 의견 진술을 듣고 경고와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앞서 정윤정은 지난 1월, 화장품 판매 생방송 중 욕설을 하면서 구설에 올랐다.

당시 판매하던 화장품이 일찌감치 매진됐지만 방송을 조기 종료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짜증과 함께 욕설까지 입에 담은 것.

이에 제작진이 정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정윤정은 홈쇼핑도 예능처럼 봐달라고 말한 것은 물론, 자신을 비판하는 누리꾼들과 설전까지 벌였다.

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그제야 뒤늦은 사과문을 게재한 바다.

한편 광고 소위의 제재 결정은 전체 회의에 상정돼서 최종 확정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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