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함으로써 활동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또 일본 데뷔도 기대하게 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앞서 빌리는 지난달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이머징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다. 이에 시윤은 "지난해와 더블어 올해 초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아티스트로서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게 돼 더욱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또 빌리는 오는 5월 17일 데뷔 싱글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 Japanese ver. -'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에 따르면, 빌리는 지난해 20대 이하 여성 누리꾼이 검색한 K팝 걸그룹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벌써부터 화제다
이에 대해 하루나는 "일본에서 데뷔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의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빌리는 이날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 후, 29일 멤버 츠키와 문수아가 MC를 맡고 있는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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