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7일 유아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유아인은 현재 프로포폴, 케타민, 대마, 코카인 등 4종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5일 공항에서 유아인을 상대로 소변과 모발 등 신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소변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 검사에서 프로포폴 뿐만 아니라 코카인,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당초 유아인은 지난 24일 경찰 출석 예정이었지만 "언론에 일정이 공개돼 사실상 공개 소환"이라는 이유로 출석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