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갑질→현빈♥손예진 이혼설, 연예계 허위 폭로ㆍ가짜뉴스 주의보 [이슈&톡]
2023. 03.23(목)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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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유연석부터 현빈 손예진 부부까지, 연예인들이 루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폭로 글과 가짜 뉴스가 확산되면서 연예인들의 피해가 막심하다.

지난 22일 한 익명의 작성자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연석의 인성에 대해 폭로해 논란이 됐다.

A 씨는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유연석이 거주 중인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과거 유연석이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아버지를 무시했고, 이후 아버지가 경비원 일을 그만뒀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연석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일었다. 심지어 폭로글에 대한 진위여부가 판명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연석을 향한 비난 여론이 조성되기도 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2일 티브이데일리에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다. 작성자 상대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A씨가 폭로글이 허위였다며 글을 작성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재차 “당사는 이 상황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앞서 안내드린 바와 같이 작성자를 상대로 선처 없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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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부부도 유연석과 같은 허위 루머로 혼란을 겪었다. 앞서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여러 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현빈 손예진이 지난 3월 15일 이혼했다는 주장이 담겨있으며, 현빈이 도박을 했다는 주장까지 사실 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이는 양측 소속사를 통해 루머임이 밝혀졌다.

20일 현빈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현빈 손예진 부부의 이혼 소식을 다룬 유튜브 영상, SNS 플랫폼 게시글 등에 대해 “사실무근인 가짜 뉴스다. 모니터링 중에 있으며 법적인 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측 또한 “명백한 가짜 뉴스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상태다. 해당 SNS, 동영상 플랫폼에 삭제 요청을 하고수사 의뢰를 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유연석과 현빈 손예진 뿐만 아니라 연일 연예인들의 허위 루머가 사실인냥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 집을 이사했다는 유재석,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이혼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이혼설, 백종원의 사망설 등 전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가 연일 등장해 유명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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