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카지노’의 배우 김주령이 최민식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주령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연출 강윤성) 인터뷰에서 최민식에 대해 언급했다.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의 전설 차무식(최민식)과 그를 추격하는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손석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주령은 극 중 필리핀에서 삼겹살 가게를 운영하는 진영희를 연기했다.
김주령은 ‘카지노’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로 최민식을 꼽았다. 최민식의 대학교 후배인 김주령은 앞서 영화 ‘특별시민’ 이후 ‘카지노’로 그와 재회했다. 이에 김주령은 “배우들에게 최민식 선배님은 함께 하고 싶은 워너비 배우이지 않나. 한 프레임 안에서 대사를 주고 받는게 너무 뿌듯했다”면서 “최민식 선배님은 차무식 그 자체로 촬영장에 계셨다. 항상 옆에서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 감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주령은 차무식의 오른팔인 정팔을 연기한 이동휘를 언급하며 “그래서 이동휘 배우가 너무 부러웠다. 선배님 옆에서 엄청 많이 배웠을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주령은 “함께 하는 신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앞으로 그런 기회를 반드시 만들고 싶다”고 최민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주령이 출연한 ‘카지노’는 지난 22일 시즌 2 8회 공개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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